면도기날 관리
-
레이저핏 2.0 (RazorPit 2.0)review 2014. 2. 26. 04:44
하루의 시작을 면도로 시작하는 3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아침에 면도를 하고 나면 저녁쯤 다시 면도를 해야 할 정도로 많이 나는 체질로 수염의 굵기 또한 굵어서 항상 5중날 면도기로 해야 깔끔하게 면도가 됩니다. 또,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면도날을 사용하다가 교체를 제때 못해주면 상처가 나거나 살이 뜯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면도 후 피부 트러블이 항상 생겨서 얼굴이 빨갛게 부어오릅니다. 항상 마트를 가면 면도기 제품 코너를 가는 게 버릇이 될 정도로 면도날을 자주 갈아주면서 사용합니다. 면도날의 가격이 부담도 되지만 그것보다 교체 시기를 놓치면 항상 얼굴에 상처가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며칠 사용하지도 않은 면도날을 바로 교체하기도 그렇습니다. 이런 고민을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딱히 방법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