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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방위 5년차 사이버교육 이수 및 내용 요약
    Living information 2018. 3. 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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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방위 교육 이수완료

    민방위 5년 차부터는 비상소집 훈련 대신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매번 직접 방문해서 하던 훈련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시청각 교육을 받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교육훈련을 마칠 수 있습니다.

    민방위사이버 교육은 교육기간 중에만 접속 및 수강이 가능합니다.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

    네이버에서 '민방위사이버교육' 검색 사이트에 접속을 하게 되면
    본인 교육훈련 소집 통지서에 나와있는 지역을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사이버민방위 로그인

    이름 생년월일을 입력 후 본인인증 절차를 거처야 합니다.
    본인 인증은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인증이 가능합니다.


    민방위 교육 이수완료

    모든 과정이 끝나면 교육 이수 완료라고 뜨며, 훈련 이수증 출력이 가능합니다.


    민방위 사이버교육 전체 내용 요약

    민방위의 정의는 군대의 연장과 구호단체 그리고 군사적 활동입니다. 민간차원의 방위활동이 아닙니다.

    민방위 대원의 역할은 민방위의 교육과 훈련이며 각종 재난대비 예방활동 및 민방위 시설과 장비의 유지관리입니다.
    민방위는 군사정보 수집활동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민방위 편성 대상 나이는 20~40세 사이에 편성됩니다.

    민방위 교육훈련 목적은 투철한 사명관과 국가관을 확립하며, 사태 발생시 즉각 대처 할 수 있는 능력 함양입니다. 그리고 역할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며 재난안전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민방위 5년차 이상의 훈련시간은 1년에 약 1시간입니다.

    민방위 동원 요건은 국가 동원령 발령 시, 재난복구 또는 적의 침공이 있거나 있을 것으로 예상 될 때입니다.
    민방위는 어떠한 정치 홍보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동원명령 발령시 응소시간은 발령인접지역 6시간, 섬지역 48시간, 인접지역의 육상지역은 24시간입니다.
    발령인접지역이 일주일 이주일 15일 30일 이러면 동원명령의 의미가 없습니다.

    전시 사태에 동원명령 불응자 처별 규정은 1년 이하 징역, 1천만원 이하 벌금이나 구류입니다.

    핵무기 공격시 공격방향을 쳐다보지 않으며 방사능 낙진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하시설로 대피해야합니다.
    함부로 즉시 야외로 대피하면 안됩니다.

    화학무기 공격시 행동요령은 환풍기를 끄고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밀폐한다. 그리고 피부노출을 최소화 해야합니다.
    환풍기를 키거나 문을 열어 환풍을 하면 안됩니다.

    공습경보시 차를 세우고 대피소로 대피하며 실내에 모든 전등을 소등해야 합니다. 112에 신고하시면 안됩니다.
    이미 다들 공습경보는 받았기 때문입니다.

    대피시설을 조회하는 방법으로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안전디딤돌 앱, 국민재난안전포탈 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는 국가의 보건 또는 복지를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통상 화재 현장에서의 연기 질식사 비율은 약70%정도입니다. 화학 공격시 또는 화재시 연기 질식에 주의해야합니다.

    지진 시 행동요령으로는 내진 설계가 된 콘크리트 건물로 대피하며 테이블 밑으로 몸을 숨긴다. 그리고 머리를 보호해야합니다.
    운정중일 경우 천천히 정차하며 급브레이크로 정지하면 안됩니다.

    가족 재난 대비 계획으로는 잘못된 것은 대피소는 한곳만 알아두기 입니다.

    생존 배낭 준비는 가장 큰 배낭을 준비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집 근처의 대피 장소를 가족과 공유하고 생존배낭을 비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과 통신 방법도 정해두어 재난에 대비해야합니다.

    총기 테러 대처방법은 무력으로 제합 하면 안됩니다.
    안전한 장소로 이동 후에 경찰에 신고하고 총소리 반대방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도망이 힘들다면 은폐물을 찾아서 숨어야 합니다.

    폭탄테러 대처방법으로는 빨리 피하셔야 합니다.
    바닥에 엎드리거나 폭발소리 반대방향으로 대피해야합니다.
    급해도 소지품을 챙겨 나가면 안됩니다.

    태풍 대비 요령 중 하나로 집 안팎의 전기수리를 실시하지 마시고 안전한 피난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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