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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아 양치하기 – Virbac C.E.T. Toothpaste, TePe COMPACT TUFT
    nia 2018. 1. 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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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rbac C.E.T. Toothpaste, TePe COMPACT TU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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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아 치아

    니아 이빨을 확인을 해보니 어금니 쪽 이빨이 치석 때문에 노란색으로 변한 걸 확인!

    태어난 지 2년이 넘었지만 그전까지는 치아 상태가 괜찮아 보여서 꾸준히 양치질을 한 적은 없고 한 번은 물티슈로 치아를 닦아주는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을 해봤지만, 너무 싫어해서 몇 번 시도하다가 포기 그리고 주식으로 건식 사료를 급여 중인데 건식 사료는 치석 예방이 된다고 해서 별생각 없이 지냈지만 노란 치아를 보니 더 악화되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해줘야 할 것 같아 양치질을 하기로 했습니다.

    고양이 양치방법을 찾아보니 물에 타서 주는 치약 씹는 치약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기본적인 칫솔과 치약으로 양치질을 하기로 하고 인터넷 검색해서 찾은 치약과 칫솔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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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치약 버박 C. E. T. 치약, 테페 컴팩트 터프트 칫솔


    Virbac C.E.T. Toothpaste

    Virbac C.E.T. Toothpaste

    반려동물 강아지 & 고양이 치약인 Virbac C. E. T. Toothpaste 버박 치약은 닭고기맛, 바닐라민트맛 두 가지가 있는데 바닐라민트향을 더좋아해서 바닐라민트맛으로 구입용량은 70g이며, 가격은 8,000원에서 10,000원 정도 사이에 구입 가능 합니다. 양치를 해보니 니아 입에서 바닐라 민트 향이 솔솔~

    이중 효소 시스템이 플러그 생성을 감소시키고 구취개선과 이빨을 청결히 하는데 효과적이며, 잇몸에 영양을 공급하여 줍니다. C. E. T. 는 Complex Enzymatic Thiocyanate의 약자로 버박의 특허 받은 제조공법으로, C. E. T. 는 본래 개와 고양이의 타액에 있는 Hyopthiocyanatie의 분비를 촉진시켜 세균의 억제 및 세균에 의한 산화를 저해하는 역할을 하여 플라크와 충치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특허성분으로, 치약은 거품이 나지 않으며 헹굼이 불필요하고 강아지나 고양이가 먹어도 무해하도록 제조되었습니다.


    플라크 생성 균을 억제하는 C. E. T. 이중효소의 특허공법 적용, 세균억제 및 세균의 산 생성 억제로 치주질환 예방, 구취 개선 및 이중 효소 시스템으로 플라크 생성 감소


    사용방법

    사용하기 전 맨손가락으로 3~4일간 강아지의 치아와 잇몸을 만져주어 칫솔질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손가락 적응이 되면 마사지용 손가락 칫솔을 사용하여 마사지해주어 3~4일간 적응시킨 뒤, 손가락 칫솔이 적응이 되면 막대 칫솔에 치약을 짜서 양치질을 하시면 됩니다.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시고, 치약은 사용 후 뚜껑을 꼭 닫아서 보관합니다.

    원산지 미국
    제조사 / 수입사 Virbac S.A. / (주)버박코리아
    유통기한 36개월 실온보관
    권장 연령 모든 연령
    용량 / 중량 70g
    성분구성 Glucose oxidase, Lactoper oxidase, Dextrose


    TePe COMPACT TUFTTePe COMPACT TUFT

    TePe COMPACT TUFT

    테페 컴팩트 터프트(TePe COMPACT TUFT)는 어금니전용(사람) 칫솔인데 고양이 치아에 사용하기 편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칫솔입니다.


    스웨덴에서 만들어진 TePe 칫솔은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로 인체에 무해하며 오랜 노하우로 탁월한 내구성 작고 둥글게 뭉쳐진 첨단 앵글 헤드 칫솔로 특정 부위를 꼼꼼하게 닦는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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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치질 하기전 무릎위에서 할테면 해보라는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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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버박 치약을 손가락에 묻혀서 치아와 잇몸에 바르기 바닐라민트향이 나서 입냄새 제거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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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응좀 된거같아서 칫솔로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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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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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놈의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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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손에 피를 보고 말았습니다. 칫솔이랑 치약이 적응 될 때까지 꾸준히 치약을 먹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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